추방법 – 추방재판 출두명령서 (Notice to Appear – NTA)

요즘들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바로 “영주권이 거절되면 바로 미국에서 추방당하게 되나요?”
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요” 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모두 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헌법의 일부인Due Process에
따라 , 정당한 법의 절차 없이는 그 누구도 신분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재판 없이 미국에서 추방당할
수 없습니다.
비슷한 원리로, 영주권이 거절되었을 시의 추방여부는 추방재판 출두명령서 (Notice to Appear –
NTA) 발부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우편으로 혹은 직접 추방재판 출두명령서를
받게 되면 그제서야 본인이 추방재판에 회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명령서에는 어떠한 사유로 추방대상자가 되었는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추방재판 출두명령서가 발부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추방을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방재판을 통해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고, 재판을 중단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추방재판
출두명령서를 받으셨다면 너무 절망하지 마시고, 그 즉시 추방법 변호사를 만나 상담 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